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바이버(TV시리즈)/시즌21 니카라과 (문단 편집) === 14회 : "This is Going to Hurt" === 33일째 리워드 챌린지. 먼저 도전자들은 SPRINT 스마트폰[* 스프린트 넥슨텔 HTC EVO 4G 모델]으로 가족들이 보낸 영상을 보았다. 다들 감동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차례로 영상에 나왔던 가족들 중 한명씩 실제로 등장 하였다. 체이스의 엄마 코니, 파비오의 엄마 앤, 새시의 엄마 레아, 대니의 아들 매튜, 제인의 딸 애슐리, 홀리의 남편 찰리 순이였다. 특기할만한 것은 파비오의 엄마가 대단한 금발 미인이였다는 것. 제인의 딸은 지금은 제인 대신 농장일을 맞아서 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이 끝나면 대학생이 되어 떠난 다는 것. 마지막으로 당시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홀리의 남편이 방송당시 미합중국 하원의원 “찰스 호프만” 이였다는 것이 있다.[* 너무 의외였는데 홀리는 인구 11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수영 강사로 알고 있었고, 데니는 그녀가 동정표를 얻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일? 하원 의원 사모님이라니. 지난 19시즌에도 Top3들이 각각 아버지가 부자, 미국 최고 대학병원 의사, 석유 회사 오너 라는 사실을 끝까지 숨긴 적이 있다. 집안이 좋아 돈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알려지면 배심원 투표에서 불리 할까봐 사실을 밝히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도 지미 존슨과 대니는 계속하여 자신은 부자이기 때문에 배심원들이 표를 안줄 것이니 탈락시키지 말아달라는 전략으로 나갔다.] 도전은 도전자들이 퍼즐 가방을 가져다 주면, 그들의 가족이 조립하여 먼저 맞추는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였다. 체이스의 엄마가 우승하였고, 같이 갈 두 명을 선택 할 수 있어 새쉬와 홀리를 선택 하였다. 사전에 체이스와 파비오는 우승하면 서로를 데려가기로 약속 되었기 때문에, 파비오는 화가 나서 “너도 내가 엄마를 1년에 두 번 밖에 못 만난다는 것을 알잖아”라며 울었다. 어쨌든 체이스-새쉬-홀리와 그들의 가족들은 범선을 타고 니카라과의 해변을 돌며 음식을 먹고 즐겼다. 이때 체이스등 3인은 가족들 앞에 자신들이 단결 할 것이라고 맹세 하였고, 이들의 다음 타킷은 파비오였다. 이뮤니티 챌린지. 눈을 가린채 손으로만 여러 가지 상징을 만져 기억한 후에, 밧줄을 잡고 이동하여 똑같이 상징을 배열하는 경기이다. 손바닥 보다 작은 방패 모양의 5~6개 정도 되는 상징이였는데, 배열 하다가 헷갈리면 다시 돌아가서 만져 보고 오게 되어 시간 소모가 많았다. 우승자는 놀랍게도 파비오. 파비오의 우승으로 체이스-새쉬-홀리의 계획은 깨졌다. 오히려 파비오는 체이스에게 가서 제인을 탈락 시켜야 한다고 했다. 홀리는 동의 하였으나 체이스는 제인과 대니 사이에서 고민 하였다. 제인이 체이스-새쉬-홀리에게 가서 “아직 나와의 4인 동맹은 그대로이지?”하고 물었지만 다들 침묵 하였다. 이에 제인은 자신은 배신 당했으며 다음 타킷 이라는 것을 깨닫고 엄청나게 분노 한다. 너무 화가 나서 받아 놓은 물로 캠프의 모닥불을 꺼버렸다. “이건 내가 피운 불이니, 아무도 쬘 자격이 없어” 같은 느낌으로. 부족 회의에서는 제인이 “원래 3인 동맹과 함께 파비오 아니면 대니를 탈락 시키기로 했는데, 이제 그들이 나를 배신하여 내가 탈락 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에 진행자 제프는 매우 재미 있는 발언을 하였다. ‘’‘ “우리 어머니가 서바이버를 보고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 왜 저런 상황에서 남은 3명끼리 동맹을 만들지 않니? 저들은 아무 생각도 없니? 왜 아무것도 안하는 거니?”’‘’ 모든 시청자들이 궁금 할 만한 질문이였다. 말 그대로 3인 동맹이 남은 3명을 차례로 탈락 시킬 것 같으면 제인-대니-파비오로 새로운 3인 동맹을 만들어서 역공세를 펼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안하고 “저들이 나를 배신 했네.”, “내가 지를 아들처럼 생각했는데.” 같은 소리만 하다니 진행자 제프가 봐도 답답할 노릇. 다만 3명이 뭉쳐봤자 3:3 동률이었고 보통 불피우기 대결은 탑4때 진행하기 때문에 결국 남는건 돌뽑기였다. 문제는 당사자인 제인과 홀리를 빼고 파비오는 이뮤니티로 제외, 체이스,새쉬는 아이돌로 제외. 결국 탈락자는 대니가 된다. 이번 투표는 히든 이뮤니티 아이돌을 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체이스와 새쉬는 서로 한번 처다 보더니 각자의 아이돌을 제출 하였다. 투표 결과 5(제인)-1(새쉬)이였지만, 새쉬에게 간 표는 무효이기 때문에 5-0으로 제인이 탈락 하였다. 이로서 제인은 7번째 탈락자가 되었다. 탈락자 인터뷰에서도 체이스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